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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건축가 양진석의 포르쉐 911

건축가 양진석 천천히 느긋하게 ‘카브리올레’를 즐기는 법 온천 마을 수안보를 다시금 주목하게 만든 온천 전문 호텔 유원재, 강원도 양양의 하이엔드 리조트 설해원, 용평리조트 내 최고급 별장형 단독주택 단지 용평리조트 더 포레스트 레지던스 등 편안한 쉼을 중시하는 이에게 익숙한 이곳들은 와이그룹 건축사사무소 양진석 대표 건축가의 작업을 거쳤다. 해외를 오가며 분주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예상치 못한 강제 휴식을 … Read more

하와이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와이그룹 건축사사무소 참여

국내 부동산 디벨로퍼 마카하개발은 지난해 7월 KH그룹으로부터 약 260만㎡ 규모의 하와이 마카하밸리 골프클럽(Makaha Valley golf & resort)을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36홀(서코스 18홀·동코스 18홀) 규모의 마카하밸리 골프 클럽은 하와이의 오아후 섬에 위치해 있다. 1969년에 개장한 유서깊은 골프장으로 유명 골프 코스 설계자인 윌리엄 F.벨(William F. Bell)이 설계했다. 마카하개발 프로젝트는 마카하밸리 골프클럽 부지 내 서울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 Read more

건축은 소멸위기 지역 되살리는 가장 좋은 수단

“공기업만 내려 보낸다고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는 없습니다. 지역별로 차별화된 ‘브랜딩’을 한 뒤 그에 걸맞은 건축과 도시 계획이 따라가야 성공적인 지역 재생이 가능하죠.” 최근 서울 한남동에서 만난 양진석(58) 서경대 도시공학과 초빙교수(와이그룹 대표 건축가)는 “ 전국 지자체가 지역 관광을 살린다는 취지로 수천개의 박물관·기념관을 지었지만 방문하는 사 람이 드물다”며 “브랜딩에 대한 고민 없이 쉬운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 Read more

LA 명사 세미나에서 주목받은 건축 철학

미주조선일보LA‘카테고리 라벨’ 개념 중심으로건축 철학 제시한 양진석 교수 지난 4월 30일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YGCEO 명사초청 세미나 [사진 = YGCEO] YGCEO, 타운서 명사 초청 세미나 올해 첫 행사, 160여 명 참석 성황 연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인 YGCEO는 지난달 30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2025년 첫 … Read more

서울도 건물 외관에 집착하는 시대서 벗어나야

“외관만 화려한 건물이 명건축물로 취급받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건축물 안에 무엇을 담을 지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28일 만난 양진석(54) 와이그룹 대표는 “런던·파리·뉴욕 등 세계적인 도시들은 건축물 못지않 게 건축물에 담을 ‘콘텐츠’에 신경을 쓰며 도시를 가꾸고 있다”며 “서울도 외관에만 집착하는 시대에서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현재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복합환승 센터’의 서울시위원으로, 건축·콘텐츠 담당 … Read more

폴리폼 X 운중 더 디바인 ‘강녕헌’가구와 건축의 마리아주

하이엔드 주거 라이프를 견인하는 운중 더 디바인과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하는 폴리폼이 만났다. ‘건축과 가구는 하나’라는 명제를 녹여낸 집의 풍경. 공동주택의 편의와 단독주택의 독립성, 여기에 도심 접근성까지 두루 갖춘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판교의 ‘운중 더 디바인’도 그중 하나. 제2의 청담이라 불리는 명품 단독주택단지 운중 더 디바인은 판교택지지구 내 단독주택 중 최초로 집의 구조부터 마감재까지 … Read more

1.7 그리스·로마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조화와 비례

고대 그리스・로마의 고전 건축을 관통하는 미학 개념은 ‘조화’다. 특히 그리스적 조화의 구체적인 특징은 수학적 개념을 적용한 ‘비례’라고 말할 수 있다. 비례란 부분과 부분, 그리고 부분과 전체의 대비를 나타내는 수적 개념이다. 이는 이지적이고 합리적인 개념으로서 균형과 안정을 나타낸다. 그리스는 외관상의 미를, 로마는 내부 공간에 충실을 기하는 실용성을 추구했다. 특히 로마 건축은 목적에 맞게 그리스의 외부 양식을 … Read more

1.6 로마 건축의 대표 주자, 판테온 신전과 콜로세움

그리스는 장인을 노예처럼 취급했으나, 로마는 건축을 국가적 사업으로 진행하며 장인들을 모아 해외로 보냈다. 로마 건축이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주요한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로마의 대표적인 건축물이 판테온 신전이다. 판테온 신전은 로마 문화 절정기에 나타난 진보한 건축물이다. 현재의 모습은 기원전 27년에 아그리파가 창건했다가 불에 타 없어진 것을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2세기에 재건한 것이다. … Read more

1.5 로마의 도시 계획과 진보적인 건축 양식

로마 건축은 도시를 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로마는 건축을 도시적인 개념으로 승화시켜 마침내 ‘정복의 도시’로 진화할 수 있었다. 로마 건축의 발전은 뛰어난 기술력과 탄탄한 도시 인프라로 확인할 수 있다. 로마인들은 건축을 도시 환경에 통합하는 일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로마는 세계의 중심Caput Mundi이라는 의식과 함께 집중화된 도로망을 통해 주변을 정복하고 장악해 나갔다. 그 배경에는 도로와 수로의 개발이 있다. 당시 … Read more

1.4 포로 로마노의 흥망성쇠

로마 초기에 포로 로마노는 여섯 개의 언덕으로 둘러싸인 습지대로, 주변은 묘지였다. 이곳은 모든 언덕이 연결되어 있어서 도시가 들어서기 좋은 위치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적합했다. 특히 로마 최초로 선거를 통해 왕이 된 5대 왕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가 575년 배수로를 만들어 더욱 활성화되었다. 이 분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부터 집회 장소로써 쓰임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곳에는 … Read more